Versions Compared

Key

  • This line was added.
  • This line was removed.
  • Formatting was changed.

...

아틀라시안이 커스텀 도메인을 지원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입니다. 하지만 11년째 - 11개월아 아님 - 개발하지 않고 있습니다. 더 화나는 지점은 몇 년 전부터 이 태스크 오너로 추정되는 각기 다른 아틀라시안 직원들이 이 태스크의 진행 상황을 답글로 남기고 있다는 점인데 횡설수설하는 화료ㅕ한 화려한 문장 뒤에 결국 아무 것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일 뿐이라는 점입니다. 기억하는 것만 네 번째 로드맵에 들어갔다가 다음 해 로드맵으로 밀려나기를 계속하는 상황에서 이 서비스는 일종의 필요악입니다. 생각할수록 빡치네요.